안녕하세요,
키팍입니다.
☺️
5월 중간
업데이트
드립니다.
정말 내용 알차요!!
바쁘시면
아래 요약정리만
읽으세요!
요약정리:
- 부동산 경기 회복 중
- Showing 및 거래량 지속적인 증가
- 매매가 적다보니 전매 활발
- 캐나다는 다른나라와 다르게
이민으로인한 인구증가때문에
부동산 수요 지속적으로 증가 예상
=
인구증가 없는 도시에 비해
부동산 하락 가능성 낮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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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문:
3월 중순/말부터
Provincial Shutdown이
명령되면서
많은 비지니스가
문을 닫고
부동산 시장도
급격한 거래량감소를
경험했죠.
지난 이메일에
4월은
3월에비해
약 67% 거래량 감소
12% 가격 하락을
경험했습니다.
위 그래프는
2월부터
5월 Mother's Day까지
Showing 수를
나타낸 그래프입니다.
보시다시피
확 내려왔다가
슬슬 기어올라가는게
보이시죠?
이 오름세가
생각보다
빠릅니다.
자세히 들여다보면,
4월 초부터
5월초까지
쇼잉이
1.5x 정도
늘어났습니다.
지난 번에
말씀드렸던 것처럼
코로나 바이러스가
끓어오르는 부동산 시장에
억지로 뚜껑을
덮어버린격이라고.
기억나시죠?
😉
위 지표를 보면,
쇼잉, 오퍼, 리스팅, 거래
모두 큰 폭
상승했습니다.
부동산 시장 회복의
조짐이라 생각하시면
될 것 같습니다.
앞으로
조금 더
지켜봐야겠지만,
지속적으로
서서히 증가할 것으로
예상해봅니다.
캐나다는
다른나라와
다르게
이민을 매년
34만명씩 받아요.
그 중
약 10-15만명이
매년 토론토 인근 지역에
정착한다고
예상해요.
이 사람들
결국 어딘가에
집을 사야되잖아요?
이 지속적인
인구증가때문에
부동산 수요가
계속 늘어나서
지금까지
부동산 가격이
올라온거에요.
다른 도시들은
인구증가가 전혀없어나
저출산율로 인한
마이너스 성장을
경험하는데,
이런 도시들은
코로나로 인해서
임펙트가 클거에요.
캐나다는
이런 일 있으면
이민 더 받으면
해결되거든요?
따라서,
토론토는
인구증가 없는
도시에 비해
부동산 하락 가능성이
낮습니다.
6월 초에
5월 전체 통계 나오면
공유드리겠습니다.
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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