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우스/타운하우스를
투자로 보았을때
몇 가지 Challenge
1. 짧은 투자기간
분양부터 완공까지 약 18개월
2. 높은 단가
가까운 외곽지역이라해도
아무리 저렴한 콘도가 $1밀리언 시작.
멀~리 빠지면 약 60-80만불
3. 출구가 애매함.
타운하우스나 하우스를
구매하는 사람들은
주로 맞벌이 부부
이런 경우 모기지가 나오기때문에
렌트하기보단 그냥 직접 살 가능성이 높음.
전매로 출구하려면
바이어가 현금이 많아야하는데
현금이 많은 맞벌이 부부가 드뭄.
따라서,
투자로 보았을때는
아예 먼 곳에 저렴한 타운하우스
(약 60만불짜리)
를 분양받아서
블루카라 시골 캐네디언 커플에게
렌트를 주고
나중에 출구하여 시세차익
실현하는 것이
가장 가능성으로 보았을때
시도해볼만함.
하지만,
투자는 역시
다운타운 콘도 분양이
지속적으로 가장 매력적.
- 디파짓 금액만 필요
- 4-5년이라는 장투
- 코로나가 끝나면 정상복귀 가능성 높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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